용인 기흥 카페 떼레노시떼

용인 기흥 카페는 첫방문이었던 것 같네요.

새로운 카페를 찾아가는 것은 늘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용인 기흥 대형카페! 뗴레노시떼입니다.

 

 

 

떼레노시뗴는 전용 주차장이 있고 주차 공간도 꽤 넓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22시까지.

여기까지 오는 길이 편하다고 할 수 없지만, 서울 근교에 피톤치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카페입니다.

 

 

 

용인 기흥 카페 떼레노시떼 매장 안 모습입니다.

들어서자마자 중앙에 진열된 상품 그리고 너머 테라스가 보입니다.

좌측에는 넓은 취식 공간과 2층이 있어요.

 

 

 

우측에는 빵이 진열되어 있고 카운터가 있습니다.

빵 종류가 생각보다 꽤 많아서 빵도 몇개 샀습니다.

 

 

 

용인 기흥 카페 떼레노시떼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브루잉커피도 판매 중인데 딱히 마시고 싶은 원두는 없어 아메리카노로.

 

 

 

용인 기흥 카페 떼레노시떼 야외 테라스입니다.

이곳이 가는 길도 그렇고 카페 주변도 숲 느낌의 형태를 이루고 있어 공기가 너무 좋습니다.

나무가 많으니 공기도 좋고, 푸릇푸릇 초록색이 눈을 편안하게 합니다.

 

 

 

용인 기흥 카페 떼레노시떼 아메리카노, 라떼, 빵 대체적으로 괜찮았어요.

가격 자체는 비싼 편이나, 그만큼 잘 즐기다 가면 좋은 겁니다.

피톤치드 듬뿍 받고 푹 쉬었다 온 용인 기흥 대형카페 떼레노시떼였습니다.